
강성희 진보당 전주시장 후보가 6·3 지방선거 사전투표 전날인 28일 비가 내리는 가운데 전주시 송천동에서 거리유세 강행군을 이어갔다.
강 후보는 “현장에서 만난 시민들의 약속처럼‘이번에는 진짜 바꿔야 한다’는 절박함으로 손을 맞잡았다”며 “전주시민들의 외침을 받들어 전주 행정의 대전환을 반드시 이뤄내겠다”고 강조했다.
그는 △RE100 기반‘전주-새만금 반도체·AI 벨트’조성과 전주에너지공사 설립 △사람과 산업이 모이는 금융도시 전주 △전주시가 책임지는 ‘생애주기별 통합돌봄’과 아동·청소년 권리 실현 △시내버스 대전환, 버스 공영제 추진 △대한방직 부지의 시민을 위한 공공개발 전환 등을 공약으로 내세웠다.
강 후보는 “청년들이 매달 천 명씩 떠나가는 도시에는 미래가 없다”면서 “기득권에 빚진 것 없는 강성희만이 견고한 카르텔을 깨고 전주의 재원과 행정을 오직 시민을 위해 돌려놓을 수 있다”고 강조했다.
강 후보는 “가장 낮은 곳에서 시민과 함께해 온 진심과 실천력을 바탕으로, 전주가 기다려온 변화를 반드시 결과로 증명하겠다”며 “부패 없는 깨끗한 손과 멈추지 않는 추진력으로 전주의 새로운 미래를 열겠다”고 지지를 호소했다. /복정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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