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북자치도 박장석 안전정책과장과 부티하우 여성가족과 주무관이 탁월한 행정과 그 성과를 인정받아 정부포상을 받았다.
도는 28일 ‘소통의 날’ 행사에서 이 같은 정부포상을 전달하고 축하했다.
박 과장은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국가재난관리 유공’ 정부포상에서 녹조근정훈장을 받았다.
그는 재해구호기금의 효율적 운용, 도민 참여형 집중안전점검, 인공지능(AI) 기반 드론 재난관리체계 시범 도입, 현장조치 행동매뉴얼의 생성형 AI 플랫폼 활용 등 재난 대응체계를 혁신해온 점을 높이 샀다.
박 과장은 “재난안전관리를 위해 현장에서 함께 노력해준 동료들 덕분에 뜻깊은 상을 받게 됐다”며 “앞으로도 도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 누구나 안심할 수 있는 안전한 전북을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부티하우 주무관은 성평등가족부가 주관한 ‘2026년 가정의 달 기념 가족정책 유공’ 정부포상에서 근정포장을 받았다.
베트남 출신인 그는 다문화이주민플러스센터 운영, 결혼이민자 365언니 멘토단 운영, 다정다감 방송제작 지원 등 전북형 다문화정책을 통해 가족친화문화를 확산해온 공이 인정됐다.
부티하우 주무관은 “공직에 들어선 후 가족처럼 따뜻하게 이끌어준 동료 선후배들 덕분에 큰 상을 받을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이민자들에게 희망과 본보기가 될 수 있도록 맡은 업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정성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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