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전북신문] 한국농어촌공사 전주완주임실지사는 청년농업인의 안정적인 영농 정착과 농지 확보 지원 필요성이 커짐에 따라 완주군의 요청을 받아 지난 27일 지사 회의실에서 완주군 청년농업인 대상으로 농지은행사업 설명회를 가졌다.
이번 설명회는 청년농업인, 완주군청 농업정책과 공무원, 공사 사업 담당자 14명이 참석했으며, 영농 초기 단계에서 농지 확보에 어려움을 겪는 청년농업인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특히 농지은행사업을 보다 자세히 이해할 수 있도록 농지은행 제도에 대해 안내 후, 농지지원 제도에 대한 개선방향에 대해서 현장의 의견을 공유하며 소통을 강화했다.
청년농업인은 후계농업경영인으로 관할 지자체로부터 신규 선정된 후 5년이 경과하지 않은 자(만18세 ~ 만39세)를 말한다. 청년농업인 지원 사업으로는 매매, 임대차, 선임대후매도 등의 맞춤형 농지지원사업을 운영하고 있으며, 청년농업인에게 우선순위를 부여함으로써 농업 분야 진입 확대와 농촌 정착을 유도하여 농촌 고령화 대응 및 지역사회 활력 제고에 긍정적인 효과를 낼 예정이다.
김세영 지사장은 “청년농업인의 안정적인 영농정착은 지역 농업의 미래와 직결되는 중요한 과제”라며 “앞으로도 지자체와 협력을 강화해 청년농업인이 안정적으로 농업에 진입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 고 말했다. /박상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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