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공사협회 전북도회, ‘제29회 한국전기문화대상’ 3명 수상 쾌거

환경부·중기부 장관 및 LH 사장 표창 영예 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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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기공사협회 전북자치도회는 지난 27일 충북 청주시 오송읍 소재 협회 중앙회 교육동 대강당에서 개최된 ‘제29회 한국전기문화대상’ 시상식에서 소속 회원 3명이 표창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고 밝혔다.

이날 시상식에서는 전북자치도회 소속 회원사인 '주식회사 성우엔지니어링' 이정아 대표이사 (기후에너지환경부장관 표창), '(주)다솔이엔지' 한병준 대표이사 (중소벤처기업부장관 표창), '대성전력(주)' 권광식 대표이사 (LH사장 표창) 등 3명이 전력산업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수상자로 선정됐다.

한국전기신문사가 주최하는 한국전기문화대상은 매년 전력설비 시공산업 발전에 중추적인 역할을 한 전국 단위의 유공자를 엄격히 심사해 수여하는 만큼, 한 지역 도회에서 다수의 수상자가 배출된 것은 그 의미가 크다.

이날 행사에는 국회 및 기후에너지환경부, 한전 관계자를 비롯해 이형주 한국전기공사협회장, 백남길 전기공사공제조합 이사장 등 업계 주요 내빈이 참석해 수상자들을 격려했다.

최병인 회장은 “우리 지역 회원사들이 전국 무대에서 전력설비 시공 발전과 지역사회 헌신을 인정받아 자랑스럽다.”고 밝히며, “어려운 업계 환경 속에서도 값진 성과를 일궈낸 수상자분들께 거듭 축하의 박수를 보내며, 도회는 앞으로도 회원사들의 권익 신장과 성장을 뒷받침하는 든든한 버팀목이 되겠다.”고 강조했다. /박상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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