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 장벽 넘는다” 전북중장년내일센터, AI·디지털 체험존‘ 개소

디지털배움터와 맞손, 중장년층 눈높이에 맞춘 일상·취업 디지털 역량강화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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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사발전재단 전북중장년내일센터가 27일 전북중장년내일센터에서 KTcs 전북디지털배움터와 함께 'AI 디지털 체험존(Digital Experience Zone)' 개설 행사를 가졌다.

이번에 개설하는 중장년 AI 디지털 체험존은 AI 및 디지털 기기에 대한 심리적 장벽을 낮추고, 일상 속 디지털 소외를 겪는 중장년층에게 스마트 기기 중심의 체험 기를 상시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전북중장년내일센터는 이를 통해 호남지역 스마트 특화 거점센터로의 역할을 정립해 나갈 방침이다.

체험존은 센터 내 고객 라운지에 상설 부스로 구성되며, △교육용 키오스크 △혈압건강측정기(유비오메타) △눈건강측정기(픽셀로) △체성분 분석기(인바디) 등 생활 밀착형 AI·스마트 기기를 갖춘다. 또한 디지털 강사 자격을 보유한 중장년 강사를 전담 배치해 눈높이에 맞는 체험 교육을 제공할 예정이다.

체험존은 개설 이후 26년 11월 말까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상시 운영 된다

이명숙 전북중장년내일센터장은 "디지털 기술이 발전할수록 중장년층이 느끼는 소외감과 취업 장벽은 높아질 수밖에 없다” 라며, “이번에 조성된 중장년 AI 디지털 체험존이 중장년들에게 AI와 디지털 기계를 편하게 접하고 자신감을 키우는 공간이 되길 바란다. 앞으로도 중장년층의 디지털 역량 강화를 위한 다양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최인창 전북디지털배움터 센터장은 "전북디지털배움터는 키오스크·스마트폰 활용 등 생활 밀착형 디지털 교육부터 AI신기술 체험 프로그램까지 다양한 디지털 역량 강화 교육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체험존 개설을 계기로 중장년층이 디지털 기술을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접하고 익힐 수 있도록 전북중장년내일센터와 긴밀히 협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박상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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