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특별자치도사진작가협회, 취약계층·다문화가정 가족사진 촬영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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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사진작가협회 전북특별자치도지회가 지난 25일과 30일, 31일 고창읍성 일원에서 취약계층 및 다문화가정을 위한 가족사진 촬영 행사를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가족사진 촬영 기회가 부족한 취약계층과 다문화가정을 대상으로 소중한 가족의 추억을 남기고 가족 간 정을 나누는 시간을 마련하고자 총 75가족 254명이 참여해 장애인복지관·지역아동센터·주간이용시설·드림스타트·가족센터 등과 연계해 진행된다.

이들은 ▲5월25일 장애인복지관, 지역아동센터, 주간이용시설, IL센터 이용대상 등 35가족 115명 ▲5월30일 드림스타트 이용대상 등 18가족 58명 ▲5월31일 가족센터 이용대상 등 22가족 81명이 참여할 예정이다.

한재원 지회장은 “가족사진이 참여 가족들에게 따뜻한 추억으로 남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오수목 사회복지과장은 “이번 가족사진 촬영이 참여 가족들에게 소중한 추억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취약계층의 정서적 지원과 가족 유대감 형성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고창=안병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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