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지훈 더불어민주당 전주시장 후보는 지난 25일 민주당 전주시의원 비례대표 후보들과 함께 김영호 국회 교육위원장(서울 서대문구을)과‘독서 도시 전주의 준비’정책 간담회를 가졌다.
조 후보는 독서가 미래 교육의 토대라는 기조 아래 김 위원장의 맞춤형 독서교육을 핵심 전략으로 한 ‘독서 국가 교육 대전환 프로젝트’에 공감대를 가졌다.
조 후보는 “독서를 AI 대전환의 시대에 더욱 중요해진 인간 고유의 생각하는 힘을 키우기 위한 핵심 과정”으로 강조했다.
조 후보는‘독서 국가’와 연계한 ‘독서 도시’전주 조성에 필요한 핵심 정책을 제안했다. 전문인력 배치를 시작으로 한 작은 도서관 활성화 정책 강화, 중·고등학교 신입생 도서 구매 지원사업, 전주 독서 도시 출범, 도시별 특화 프로그램 수립에 따른 ‘수학 특별도시 전주’등 시민의 독서문화와 독서 기반 강화에 필요한 구체적 방안을 포함하고 있다.
김 위원장은 “1,300년 된 호남의 중심도시이자 조선왕조실록의 4대 사고 중 한 곳인 전주에서 독서 국가 프로젝트의 기틀을 다지길 희망한다”며 “전주만의 독서 도시 모델이 정착할 수 있도록 국회 교육위원회에서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조 후보는 “독서 도시로 나아가기 위해 공공도서관을 내실화하고 작은 도서관의 지속 가능한 활력을 키울 것”이라며 “국회 교육위원회와 함께 독서 국가 대한민국으로 대전환하는 혁신의 중심에 설 것”이라고 약속했다. /복정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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