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55회 전국소년체육대회가 26일 부산에서 4일간 열전으로 막을 내린 가운데 전북선수단은 지난해보다 8개 많은 67개 메달(금7 은24 동36)을 따냈다.
전북은 태권도 여12부 장지솔(모현초), 롤러 여15부 김하연(전주중), 수영 여15부 오채연(전북체중), 유도 남12부 이승훈(인후초), 롤러 3000m계주 여15부 전북선발, 스쿼시 남15부 류지안(남부안클럽), 체조 평행봉 남12부 국동하(고산초)가 영예의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유도 이승훈은 종목 최우수선수상을 수상했으며, 롤러 전북선발은 대회 신기록을 작성했다.
농구 전주남중과 배구 근영중이 단체전에서 2위에 오르는 등 모두 24개 은메달을 획득했다. 비약적인 발전을 거두고 있는 여자 축구 전북체중 등 전북 꿈나무들이 36개 동메달을 획득하며 힘을 실었다.
전북체육회와 전북교육청에 따르면 미래 대한민국 체육을 이끌어 갈 전북 꿈나무 선수 육성을 위해 앞으로 체계적인 시스템 도입과 지원에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정강선 전북체육회장은 “우리 꿈나무 선수들이 그간 닦은 실력을 마음껏 펼쳤다”며 “앞으로 훌륭한 체육인재로 성장하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복정권 기자
“전북체육 꿈나무들 잘 싸웠다”
전국소년체전서 전년보다 8개 많은 67개 메달 획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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