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스포츠클럽 태권도, 전국대회 맹활약

문지담·신예진 금메달 등 우수 입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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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스포츠클럽 태권도팀이 20~21일 충남 아산시 이순신체육관에서 열린 제5회 백석대학교 총장배 전국태권도대회에서 금메달 2개 동메달 1개를 획득하는 쾌거를 올렸다.



문지담(전주여상 1년)은 L미들급에 출전해 결승에서 임서연(완산여고 3)을 맞아 2-0으로 제압하고 우승을 차지했다. 신예진(전주여상 1년)은 미들급에서 전국 강호들을 물리치고 역시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핀급에 출전한 최정인(전주여상 1년)은 4강에서 고배를 마셨지만 소중한 동메달을 전북에 안겼다.



1학년에 재학중인 문지담과 신예진은 현재 대한태권도협회 청소년대표로서 대한민국 태권도 미래의 주인공으로 성장하고 있다.



오평근 전주스포츠클럽 회장은 “어려운 여건속에서도 지원을 아끼지 않는 전북교육청과 선수 지도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우리 선수들이 앞으로 우수한 인재로 성장하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복정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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