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문화원, '꿈의 향연-고창' 해설이 있는 연주회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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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문화원은 '2026 꿈의 오케스트라 ‘고창’ - 모양 청소년 오케스트라'를 지난 20일 고창문화원 다목적체험관에서 ‘꿈의 오케스트라 고창 - 모양 청소년 오케스트라’의 기획 연주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연주회는 문화체육관광부 주최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과 고창문화원이 공동 주관해 고창군이 후원하는 '2026 꿈의 예술단 사업'의 일환으로 ‘멈추지 않는 꿈의 시계’라는 부제로 열린 이번 공연은 오케스트라 연주가 낯설 수 있는 군민들을 위해 친절한 해설을 곁들여 깊은 공감과 호응을 이끌어냈다.

모양 청소년 오케스트라 단원들은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아낌없이 발휘하며, 아름다운 하모니로 공연장을 가득 채운 관객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감동을 선사했다.

특히 청소년 단원들이 음악을 통해 성장하고 소통하는 모습을 담아낸 무대는 ‘꿈의 시계’처럼 앞으로도 멈추지 않고 나아갈 고창 지역 문화예술의 밝은 미래를 보여주었다는 평을 받았다.

올해로 10년 차인 꿈의 오케스트라 고창–모양 청소년 오케스트라는 관내 6개 초등학교, 4개 중학교, 1개 고등학교에서 모인 아동·청소년 52명의 단원으로 구성래 바이올린, 비올라, 첼로, 콘트라베이스, 플루트, 클라리넷, 트럼펫, 트롬본, 호른, 타악기 등 11개 파트의 악기를 연주하며 현재 음악감독과 교육 강사를 포함해 총 70명의 단원이 활동 중이다.

이현곤 원장은 “단원들이 음악으로 하나 되어 만들어낸 하모니가 군민들의 마음에 깊은 울림을 주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청소년들이 예술적 소양을 키우고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 라고전했다./고창=안병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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