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원시보건소는 지난해 7월 개소한 남원시건강생활지원센터가 시민들의 높은 관심과 참여 속에 지역 밀착형 건강관리 거점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고 밝혔다.
보건소에 따르면 동충동에 위치한 건강생활지원센터는 주민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는 건강 프로그램과 맞춤형 건강상담을 운영하며 시민 건강증진에 힘쓰는 한편, 인바디 측정, 혈압·혈당 확인 등 기초 건강검사 결과를 바탕으로 간호·영양·신체활동 분야 전문 상담을 제공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특히 올해는 프로그램을 확대, 시민 참여형 건강서비스를 강화하고 슬로우조깅, 건강동아리, 스마트폰 활용교실, 심폐소생술 체험교육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세대별 건강 수요를 반영하면서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도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한용재 보건소장은 “건강생활지원센터가 시민들의 건강한 생활습관 형성과 지역 공동체 활성화에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주민 의견을 반영한 다양한 건강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해 시민 누구나 가까운 곳에서 건강관리를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남원=박영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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