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수경찰서, 낙석 · 산사태 우려지역 합동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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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경찰서는 지난 20일 집중호우에 대비해 낙석․산사태 우려 지역에 대한 유관기관 합동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20일부터 21일까지 양일간 많은 비가 예상되는 기상 상황 속에서 집중호우로 인한 도로유실, 낙석 및 산사태 등 위험요인을 사전에 차단하고 교통사고 및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경찰과 지자체 관계자 등은 최근 공사를 마무리한 국도13호선 자고개 생태이동통로 정상 절개지 및 경사면 공사구간을 중심으로 낙석 및 산사태 우려 여부를 면밀히 확인했으며, 교통안전시설물 훼손 여부와 추가 보강 필요 요소를 점검하는 등 집중호우시 발생할 수 있는 위험 상황에 대비했다.

황재현 서장은 “앞으로도 유관기관과 긴밀한 협조체계를 유지하며 집중호우로 인한 취약구간 위험요소를 사전에 점검해 지역 주민의 안전과 교통사고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 고 말했다.

/장수=유기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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