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무주군이 오는 7월 31일까지 만 19세 이상 성인 869명을 대상으로 지역사회건강조사를 실시 한다.
이번 조사는 건강조사 통계를 기반으로 지역별 특성에 맞는 근거 중심의 보건의료 정책을 수립하고 관련 사업을 수행하기 위한 것으로 지역보건법 제4조 및 같은 법 시행령 제2조에 따라 질병관리청과 전국 17개 시도, 260개 보건소가 공동 수행한다.
조사는 표본지점 선정 후 대상 가구를 확정, 사전 안내문을 우편 발송한 뒤 조사원이 방문 조사(1:1 면접)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조사 내용은 흡연·음주·식생활, 안전의식, 신체활동, 이환(건강 지식 및 의료 이용 등) 등 18개 영역 168개 문항이다.
조사 결과는 2027년 2월 질병관리청 지역사회건강조사 누리집(https://chs.kdca.go.kr)을 통해 공표되며 지역 주민의 건강 수준을 파악하는 핵심 지표로 활용될 예정이다.
이지영 보건행정과장은“지역사회건강조사는 주민들의 건강증진을 위한 보건정책 수립에 활용되는 매우 중요한 토대”라며“건강행태 등 필요 내용들이 정확하고 내실 있게 파악될 수 있도록 조사에 만전을 기할 것”이라고 말했다.
/무주=이형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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