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수소방서, 부처님 오신 날 특별경계근무 돌입

기사 대표 이미지

장수소방서가 부처님 오신 날을 맞아 대형 화재 및 안전사고 선제적 예방을 위해 22일 오후 6시부터 26일 오전 9시까지 특별경계근무 체제에 돌입한다.

이번 특별경계근무는 연휴 기간 사찰을 찾는 방문객이 급증하고 연등 행사 등으로 인한 화재 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선제적 대비 태세를 갖춰 군민의 안전을 확보한다는 방침이다.

소방서는 이 기간 주요 사찰 및 봉축 행사장 화재위험요인 사전 제거(예방), 특별경계근무 1호 기준 현장 대응 준비태세 확립(대비), 현장지휘권 강화로 초기 대응 및 상황관리체계 확립(대응)이라는 3대 핵심 전략을 가동해 빈틈없는 안전망을 구축할 방침이다.

특히 다수의 방문객이 몰릴 것으로 예상되는 관내 주요 사찰 4곳(성관사, 신광사, 팔성사, 영월암)에는 봉축 행사 시간 동안 의용소방대원들을 근접 배치해 초기 대처 능력을 극대화한다. 또한 관할 119안전센터에서는 사찰 및 목조 문화재 주변 산림 인접 지역을 대상으로 1일 2회 이상 순찰을 실시해 화재 취약 요인을 철저히 감시할 예정이다.

한동규 서장은 “군민과 방문객들이 안전하고 평안하게 부처님 오신 날을 보낼 수 있도록 화재 예방 및 초기 대응 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며 “연휴 기간 단 한 건의 대형 사고도 발생하지 않도록 전 직원과 의용소방대원이 합심해 안전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장수=유기종 기자

💬 댓글 (0)

댓글을 작성하려면 로그인이 필요합니다.

로그인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