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완주군은 출산 부모와 영유아를 대상으로 ‘엄마랑 아기 마사지 애착 놀이’ 프로그램 운영을 시작했다고 21일 밝혔다.
완주군은 최근 젊은 층 유입과 정주 여건 개선, 모자 보건 사업 확대 등의 영향으로 임산부와 출생아 수가 4년간 증가 추세를 보임에 따라 영유아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 지원, 부모의 양육 역량 강화를 위해 실시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매월 셋째 주 목요일 진행하며, 체험형 교육 방식으로 진행한다.
주요 내용은 아기 성장 단계별 마사지 실습, 신체 부위별 촉감 자극 활동, 수면·소화·정서 안정에 도움이 되는 마사지 방법 안내, 부모-자녀 상호작용 중심 애착 놀이, 오감 발달 및 정서 안정 놀이 체험, 올바른 이유식과 식습관 형성을 위한 영양교육 등이다.
또한 교육 후에는 참여자를 대상으로 만족도 조사와 주민 의견 수렴을 실시하고, 부모 간 육아 정보 공유 및 자조 모임 연계 등을 통해 향후 프로그램 운영 개선에도 반영할 계획이다.
유미숙 보건소장은 “영아기는 부모와 아이 간 안정적인 애착 형성이 매우 중요한 시기”라며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부모의 육아 불안과 양육 스트레스를 덜고, 엄마와 아기가 건강하게 교감할 수 있는 시간이 되길 기대 한다”고 말했다./완주=윤복진 기자
💬 댓글 (0)
댓글을 작성하려면 로그인이 필요합니다.
로그인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