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군장대학교는 지난 19일, 외국인 유학생과 함께하는 제4차 타운홀 미팅을 진행했다. 이번 미팅은 유학생들이 학교생활에서 느끼는 학습·생활 지원 관련 의견을 직접 듣고, 이를 대학 운영과 교육환경 개선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타운홀 미팅에는 신소재, 한국문화, 조선, 글로벌케어, 스마트자동차기계 등 다양한 학과의 유학생이 참여해 대학생활 전반에 대한 의견을 제시했다.
대학은 학생들이 제시한 의견에 대해 현장에서 답변하고, 즉시 확인이 가능한 사항과 중장기 검토가 필요한 과제를 구분해 향후 개선 방향을 논의했다.
주요 논의사항은 실습수업 지원, 사회통합프로그램과 한국어 학습 지원 확대 등이었으며, 다양한 문화권의 유학생들이 안정적으로 대학생활을 이어갈 수 있도록 학생 교류 프로그램 등에 대한 의견도 함께 논의됐다. 군장대학교는 이날 제기된 의견을 관련 부서와 공유하고, 즉시 점검이 가능한 사항부터 순차적으로 검토할 계획이다.
군장대학교는 앞서 간호학과, 성인학습자, 물리치료과 학생을 대상으로 타운홀 미팅을 진행한 데 이어 이번 외국인 유학생까지 소통 범위를 확대했다.
대학은 앞으로도 유형별 학생 의견을 정기적으로 수렴하고, 현장 의견을 대학 운영과 교육환경 개선에 반영하는 소통 체계를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박상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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