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북지역대학 교수·연구자들이 20일 이남호 전북교육감 후보 지지에 나섰다.
이들은 선언문에서 “이남호 후보는 우리 학생들을 바르게 성장시켜 전북교육을 밝은 미래로 이끌어 갈 능력이 있는 인물”이라고 지지 의사를 밝혔다.
이어 “현재 전북교육이 학생들의 목표 상실, 교사들의 의욕 저하, 지원재정 축소 등으로 전례 없는 위기에 처해 있다”며 “이러한 위기 속에서 이 후보가 전북교육을 구해낼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들은 “이 후보가 전북대 총장과 전북연구원장을 역임하며 비약적인 발전을 이끌었다”며 “대한민국 청렴대상을 수상해 이미 도덕성과 공공성을 인정받았고, 학생 교육을 책임지는 사람은 누구보다 깨끗하고 정직해야 한다”고 거듭 강조했다.
한편, 이번 지지 선언에는 전북지역대학 교수·연구자 424명이 참여했으며, 공개지지자 397명과 비공개지지자 27명으로 구성됐다고 밝혔다. /복정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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