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북원스포츠단 철인3종 팀이 전국대회에서 맹활약했다.
20일 전북특별자치도체육회(회장 정강선)에 따르면 최근 경남 양산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국가대표 1차 선발전 및 양산시장배 황산 전국 철인3종 대회’에서 전북원스포츠단 남·여 선수들이 상위권에 입상했다.
김혜랑은 국가대표 1차 선발전에서 21분56초97 기록으로 2위를 차지한 데 이어 양산시장배 대회에서는 1위를 차지하며 실력을 입증했다.
남자부에서도 김지환이 2위를 기록했고, 남기현은 아깝게 4위를 차지했다.
국가대표 선발전은 슈퍼 스프린트(수영 300m·사이클 6.67km·달리기 1.75km) 방식으로, 양산시장배 대회는 스프린트(수영 750m·사이클 20km·달리기 5km) 코스로 각각 치러졌다.
전북원스포츠단 철인3종 팀은 전병은 남자팀 감독과 김대성 여자팀 감독이 각각 맡고 있다.
이들 감독은 “선수들의 경기력과 가능성을 확인한 대회였다”며 “전국체전과 남은 국가대표 선발전에서도 좋은 성적이 나올 수 있도록 더욱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복정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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