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질성전 무주 초대전이 오는 6월 28일까지 안성면 무주예술창작스튜디오 칠연미술관에서 개최된다.
이번 전시회는 서울 중심의 미술계 현실에서 벗어나 지역 미술의 독자성과 자생력을 확보하기 위한 것으로 1991년 대전에서 시작된 한국화 동질성전의 취지를 잇는 특별 전시다.
지역 간, 작가 간의 예술적 연대에 초점을 맞춘 동질성전 무주 초대전은 김민석, 강구철, 김정옥, 김종기, 박노숙, 박은미, 변슬희, 심선영, 유호순, 윤광빈, 이계길, 이민구, 이연옥, 이장원, 이종필, 정명희, 홍춘기, 한아름, 홍옥기, 황현미 등 대전 지역의 역량 있는 작가 20명이 참여 한다.
작품은‘여정’,‘일선’,‘세월의 흔적’등 작가들의 다양한 시각과 기법을 통해 완성된 한국화 20점이 전시 됐다.
나운채 무주예술창작스튜디오 대표는“동질성전은 도시 중심의 문화예술 환경에서 소외된 지역에 한국 미술이 나아가야 할 방향을 제시하고 있다”며“군민과 관람객들에게 한국화의 깊은 매력을 전달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관람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다.
전시 기간 중 휴관일 없이 상시 운영되며 관람료는 무료다.
한편 무주예술창작스튜디오는 지난 2001년 개관 했으며 건물 950㎡, 연면적 7,451㎡ 규모의 시설로 총 2개 동에 작업 및 전시 공간으로 구성돼 있다.
인근에는 칠연계곡, 칠연폭포, 용추폭포, 칠연의총, 안성벽화마을 등 아름다운 자연특별시 무주의 매력을 만끽할 수 있는 명소가 위치해 있어 예술과 자연을 즐기기에 안성맞춤이다.
/무주=이형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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