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 월명공원 밤에도 밝아졌다

무장애 나눔길 조명등 설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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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심 속 허파이자 시민들 쉼터로 사랑받는 군산 월명공원 무장애 나눔길에 야간 조명이 설치됐다.

군산시는 19일 이 같은 야간 보행환경 조성사업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야간 조명은 총 7억 원을 들여 월명공원 내 무장애 나눔길 900m 구간에 걸쳐 발광다이오드(LED)등 423개를 설치했다.

또한 경찰과 협의해 폐쇄회로 텔레비전(CCTV)을 3곳에 설치했다.

시내 한복판에 있는 월명공원은 빼어난 풍경을 자랑하지만, 해 떨어지면 어둑어둑 한 탓에 야간 방문이 꺼려지는데다 범죄 우려마저 제기돼왔다.

시 관계자는 “야간 보행환경 조성사업이 완료됨에 따라 시민들이 밤에도 안전하게 월명공원을 이용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시민 누구나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안전하고 쾌적한 공원 환경을 조성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정성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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