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국혁신당 국회의원단이 19일 남원을 방문해 강동원 남원시장 후보를 지원했다.
조국혁신당 강경숙, 백선희, 차규근 의원은 이날 오전 남원시의회 대회의실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강동원 후보는 남원의 심장을 다시 뛰게 할 유일한 적임자”라며 “강 후보가 내놓은 정책과 비전을 중앙당과 국회 차원에서 적극 지원하겠다”고 약속했다.
의원들은 특히 강 후보가 제시한 ‘전북동부권 특별지원’, ‘0∼18세 육아·보육·교육수당 지급을 위한 지방소멸대응기금 확보’, ‘전북도립 남원예술대학 설립’ 공약을 뒷받침하기 위해 당의 모든 국회의원이 관련 예산과 정책적 지원에 전력을 다하겠다 강조했다.
의원들은 기자회견 뒤 남원지역 장애인 및 교육단체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갖고 민생현안을 청취하고, 장날을 맞은 공설시장을 찾아 강 후보에 대한 지원유세를 펼쳤다.
/남원=박영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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