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북은행에서 한솥밥을 먹고 있는 여자 배드민턴 김도연·이세연이 전국대회 개인전을 싹쓸이 했다.
2026 대통령기전국종별배드민턴선수권대회가 지난 10일부터 19일까지 익산실내체육관에서 열린 가운데 김도연은 여자 단식 결승에서 같은 팀 이세연을 만나 2-1(14-21, 21-15, 21-14)로 승리를 거뒀다.
김도연은 앞서 문유윤(포천시청)을 2-0, 김효민(김천시청)을 2-1, 유아연(화순군청)을 2-0, 김가람(정관장)을 2-0으로 누르고 결승에 올랐다.
이세연은 정다연(화순군청)을 2-0, 김예지(인천국제공항)를 2-0, 노효정(정관장)을 2-0, 이다희(정관장)를 2-1로 제압하고 진출했다.
김도연은 지난 2026연맹회장기 전국실업대학배드민턴 선수권대회서도 우승을 차지했다. 이세연은 지난해 2025전국실업대항 배드민턴선수권대회서 단식 우승을 차지하는 등 전북은행 선수들이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김효성 전북은행 감독은 “우리 선수들이 전국대회서 좋은 결실을 거둬 기쁘다”며 “다가오는 전국체전에서도 상승세를 이어가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복정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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