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원시 ‘요천생태습지공원 반려견 놀이터’가 확장 이전해 5월부터 개장했다.
위치는 주생면 중동리 260번지 일원으로 기존 시설부지 인근이다.
반려견 놀이터 이전은 그동안 제기돼온 주변 분노처리시설의 악취와 파크골프장 등의 소음 문제를 해결하고 ‘전북 1호 애견 놀이터’라는 상징성에 걸맞은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추진됐다.
새 단장된 시설은 기존 시설보다 확장된 2,400㎡ 규모로, 대형견과 소형견 구역을 엄격히 분리해 안전성을 높였으며, 내부에는 CCTV, 가로등, 음수대, 그늘막, 반려견 놀이대 등 다양한 편의시설을 갖췄다.
시 관계자는 “시민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악취와 소음 걱정 없는 전국 최고 수준의 반려동물 친화 공간을 조성하는 데 주력했다”며 “앞으로도 반려가족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사람과 동물이 행복하게 공존하는 남원시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남원=박영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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