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4대 전북학부모회협의회장에 이상순 씨 선출

“학부모와 함께하는 교육협력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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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대 전북학부모회협의회장에 이상순 익산학부모회협의회장이 선출됐다.



19일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에 따르면 이날 전북학부모회협의회 회의실에서 ‘2026년 전북학부모회협의회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제4기 임원진을 선출했다.



이상순 협의회장을 비롯, 부회장에는 장재원 전주협의회장과 이승연 장수협의회장, 감사에는 김지숙 군산협의회장, 총무에는 김성만 남원협의회장이 각각 선출됐다.



이상순 회장은 “학부모들의 교육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지역 격차가 없는 협의회를 통해 전북의 아이들이 공정한 교육 기회를 누릴 수 있도록 가교 역할을 충실히 해나가야 한다”며 “교육청과 긴밀히 소통하고 협력해 학부모의 목소리가 실질적인 교육정책으로 이어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유정기 교육감 권한대행은 “학부모는 교육의 든든한 동반자이며, 전북교육의 미래를 함께 만들어가는 주체”라며 “학부모와의 소통을 더욱 강화하고, 지역 특성에 맞는 맞춤형 교육정책을 통해 현장 중심 전북교육을 실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복정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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