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시도시관리공단이 가정의 달을 맞아 지난 16일 익산문화체육센터 수영장에서 운영한 「시민참여형 수상안전 체험교실」이 시민들의 높은 관심 속에 마무리됐다.
이번 체험교실은 가족이 함께 참여하는 생활밀착형 안전 프로그램으로 시민의 수상안전 의식을 높이고 위기 상황 발생 시 필요한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 당일에는 가족 단위 시민 47명이 참여했으며 접수 시작과 동시에 조기 마감될 만큼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 열기가 높았다.
프로그램은 유아 및 초등학생 대상 생존수영 체험과 보호자를 위한 자유형·배영·평영·접영 영법별 원포인트 레슨으로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구명조끼 착용법, 생존 수영 자세, 위기 상황 대응 요령 등 실제 상황을 반영한 체험 중심 교육에 참여하며 안전의 중요성을 직접 체감했다.
특히 공단 소속 전문 강사진과 안전요원이 행사 전 과정에 배치돼 체계적인 안전관리에 나섰으며 프로그램은 안전사고 없이 원활하게 운영됐다.
참여 시민들은“아이와 함께 직접 체험하며 안전교육을 받을 수 있어 뜻깊었다”,“가족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확대됐으면 좋겠다” 등의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이지영 이사장은 “이번 체험교실이 시민들이 생활 속 안전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배우는 계기가 되었길 바란다”며“앞으로도 시민이 공감하고 참여할 수 있는 공공체육 프로그램을 확대하고 안전문화 확산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익산=고운영 기자
익산도시공단, 시민참여형 수상안전 체험교실 성황리 운영
가족 참여형 생존수영 체험으로 시민 안전의식 제고 모집 조기 마감 속 시민 큰 호응…안전사고 없이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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