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주군 직장인 든든한 점심밥 사업 추진

무주군이 직장인 든든한 점심밥 사업 참여 기업을 오는 29일까지 모집한다.

농림축산식품부와 함께 추진하는 이 사업은 직장인의 점심 식비 부담을 완화하고 지역 외식 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한 것으로 중소기업 근로자가 평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3시까지 이용한 외식 금액에 대해 1인당 월 최대 4만 원까지 지원(외식 이용 금액의 20%, 최대 5개월)한다.

대상은 중소기업기본법에 따른 중소기업 재직 근로자로 해당 기업이 근로자에게 식대를 지급하거나 지급 예정이면 참여할 수 있다.

신청은 농업기술센터 농촌활력과 푸드플랜팀으로 전화(320-2780)하면 된다.

관련 내용은 군청 누리집(https://www.muju.go.kr) 무주 소식 고시 공고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농촌활력과 박은석 과장은“고물가 시대 직장인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는 등 일하기 좋은 환경을 조성 인구를 유입하는 동력이 될 것”이라며“소상공인들에게는 매출 증대 및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 넣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군은 중소기업의 사업 참여를 독려 하기 위해 누리집, SNS(인스타그램, 카카오채널) 읍면 이장회의, 읍면 행정복지센터 전광판을 통해 적극 홍보하고 있다.

/무주=이형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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