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수소방서, 갑자기 아플 땐 ‘119응급의료상담’ 연중 무휴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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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소방서가 갑작스러운 질병이나 부상 등 응급상황 발생 시 실시간 의료 정보와 대처법을 안내받을 수 있는 119구급상황관리센터의 적극적인 이용을 당부했다.

대부분의 시민은 사고 발생 시 구급차 출동을 위해서만 119를 찾지만 119구급상황관리센터는 간호사와 1급 응급구조사 등 전문 자격을 갖춘 상담요원들이 24시간 다양한 응급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주요 서비스로는 ▲질병 증상에 따른 의료 상담 ▲응급처치 지도 ▲야간·휴일 병의원 및 약국 안내 등이 있다. 특히 의료 기관 이용이 어려운 심야 시간대나 공휴일에 갑작스러운 질환이 발생했을 때, 증상에 맞는 적절한 응급처치 방법을 안내하고 진료 가능한 의료기관 정보를 제공해 시민들의 든든한 의료 길잡이 역할을 하고 있다.

아울러, 해외에 체류 중인 재외국민이나 여행객을 위한 재외국민 응급의료상담서비스(+82-44-032-0119)도 함께 운영 중이다. 이를 통해 전 세계 어디서든 언어 장벽 없이 국내와 동일한 수준의 전문 의료 상담을 받을 수 있다.

이용 방법은 간단하다. 119에 전화해 “응급상담을 원한다”고 요청하면 신속하게 전문 상담요원에게 연결되며, 필요한 병원 주소나 연락처를 문자로전송받을 수 있어 실용성이 높다.

한동규 서장은 “예고 없이 찾아오는 위급 상황 속에서 구급상황관리센터는 시민의 생명과 건강을 지키는 중요한 안전망”이라며, “병원 진료가 어려운 시간대라도 당황하지 말고 119를 적극적으로 활용해 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장수=유기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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