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원시, 소방공무원 심신수련 힐링프로그램 운영

남원시는 소방공무원들을 위한 심신수련 힐림프로그램 ‘나를 켜기 위한 OFF’를 운영한다.

재난 현장 최일선에서 극도의 스트레스에 노출되는 소방공무원들이 지친 몸과 마음을 치유하고 건강한 일상을 회복하도록 돕기 위해 마련된 힐링프로그램은 전북특별자치도 소방공무원 100명을 대상으로 총 3회 운영되며, 1회 차는 5월 18일과 19일 이틀간 남원시 주천면 스위트호텔에서 진행된다.

프로그램의 주요 내용은 △스트레스 및 자기관리 특강, △백두대간 힐링 숲 체험, △광한루원 및 남원시립 김병종 미술관 관람, △남원 전통문화 체험 등이다.

시는 이번 힐링 프로그램을 시작으로 올해 전국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하는 소방안전캠프, 소방 가족 힐링캠프 등 다양한 연계 프로그램을 지속·확대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소방공무원을 대상으로 하는 힐림프로그램은 2024년 첫 도입 이후 전북소방본부와의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매년 꾸준히 추진되고 있다”며 “재난 현장에서 고생하는 소방공무원들이 편안하게 휴식하며 온전한 재충전의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남원=박영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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