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진안군후보자 합동 기자회견 가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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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 출마하는 더불어민주당 진안군 후보 7명이 한자리에 모여 강력한 정책 연대와 선거 필승을 다짐하는 합동 기자회견을 열었다.



더불어민주당 소속 전춘성 진안군수 후보를 비롯한 도의원 후보, 군의원 후보 등 출마자들은 18일 오전 11시, 진안군청 2층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진안 발전과 지방선거 완승을 위해 공고한 민주당 '원팀(One-Team)'으로 총력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회견에는 전춘성 진안군수 후보, 전용태 전북도의원 후보와 함께 군의원 가 선거구 후보(김기호, 박상일, 김민규), 나 선거구 후보(이미옥), 그리고 한효임 비례대표 후보까지 7명의 후보가 참석하여 필승의 의지를 다졌다.



이날 후보자 일동은 "이번 선거는 지역의 지속 가능한 미래를 결정짓는 핵심 분수령"이라며,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기조에 전적으로 발을 맞추어 민생 중심의 정치를 실현하고, 궁극적으로 이재명 정부의 성공을 뒷받침 하겠다"고 약속했다.



특히 후보들은 진안군의 핵심 해법이자 미래 비전으로 '진안형 기본사회' 모델을 제시했다. 이들은 "주거, 교통, 소득, 의료 등 군민 삶의 기본 권리가 두텁게 보장되는 '진안형 기본사회'를 만드는 데 9명의 후보 모두가 전적으로 동의했다"라며, "이를 성공적으로 실현하기 위해 군수와 도의원, 군의원 간의 긴밀하고 강력한 '정책 연대'를 상시 가동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 "오직 진안의 비약적인 발전과 군민 행복이라는 하나의 목표를 위해 단단한 '원팀'으로 뭉쳐 총력전을 펼치겠다"며 "군민 여러분의 압도적인 지지를 바탕으로 이번 지방선거에서 반드시 승리해 진안의 확실한 변화와 도약을 이루어 내겠다"고 말했다./진안=양병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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