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권도진흥재단 태권도 봉사단 지원자 역대 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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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권도진흥재단이 청년 케이(K)-컬처 글로벌 프런티어 사업의 일환으로 해외에서 태권도 보급과 한국 문화 홍보 활동을 수행할 태권도 봉사단 지원자를 모집한 결과 150명이 접수해 역대 최다 지원자를 나타냈다.

태권도 봉사단은 34세 이하로 태권도 3단 이상을 보유한 청년 태권도인을 단원으로 선발 해외에 파견 한다.

봉사단은 태권도와 우리 문화를 파견국에 보급하며 대한민국의 위상을 높이는 역할을 수행하며 올해 멕시코, 크로아티아 등 8개국에 50명을 파견할 계획이다.

재단은 이달 말 봉사단원 면접 및 실기를 심사하고 통과자는 오는 7월 태권도원에 집결 집합교육에 참가한다.

태권도 지도법과 응급 처치, 성인지 교육 등 집합 교육 이수 후 최종 봉사단원을 선발하고 7월∼8월 하반기 중 2주간의 일정으로 각자의 파견국에서 태권도 및 한국 문화 홍보 활동을 수행한다.

김중헌 이사장은“청년 태권도인들이 세계에서 태권도를 통해 국익에 기여하는 외교 사절로서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며“공정하고 투명한 절차로 봉사단원을 선발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안전을 최우선으로 사업이 추진될 수 있도록 문화체육관광부와 외교부 등 관계 부처와 협력을 진행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재단은 태권도 봉사단 활동을 누리집과 태권도원 누리 소통망을 통해 공개할 예정이다.

/무주=이형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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