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무주군이 농림축산식품부가 주관하는 청년농업인 영농정착지원사업 대상에 6명, 후계농업경영인 육성 사업 대상에 5명이 최종 선정됐다.
청년농업인 영농정착지원사업 대상자는 소득이 불안정한 영농 초기(독립 영농 3년 이하)에 월 최대 110만 원의 영농 정착지원금이 지급된다.
또한 농지·자금·기술교육도 종합적으로 지원 받을 수 있다.
후계농업경영인 육성사업 대상자는 정책자금 융자 지원(1.5% 저리로 1인당 최대 5억) 관련 교육을 받을 수 있어 안정적인 농업경영 기반 구축에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이번 공모는 지역 농업의 미래를 이끌어 나갈 전문농업인을 육성하고 안정적인 영농 정착을 지원하기 위한 것으로 청년 농업인의 창업과 경영 안정을 뒷받침하는 버팀목이 될 전망이다.
특히 지역 청년들의 농업 분야 진출 의지와 체계적인 맞춤형 컨설팅, 행정 지원이 이뤄낸 결과라는 점에서 호평 받고 있다.
황재창 농업지원과장은“청년농업인과 후계농업경영인은 무주 농업의 선두에서 지속 가능한 발전을 이끌어 나갈 인재”라며“청년들이 지역에 안정적으로 정착해 경쟁력 있는 농업경영체 주자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에 만전을 기할 것”이라고 말했다.
/무주=이형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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