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한노인회 전북자치도연합회는 지난 15일 전북경찰청 소통 마당(5층)에서 전북경찰청장 초청 간담회를 가졌다.
이번 간담회는 전북경찰청장의 초청으로 마련된 자리로, 대한노인회 전북연합회 임원진과 자문위원장, 시․군 지회장 등이 전북경찰청을 방문해 어르신 안전과 지역사회 협력 방안을 논의하고 경찰청의 주요 정책을 공유하기 위해 진행됐다.
행사에는 김두봉 연합회장 등 노인회 관계자 24명과 이재영 전북경찰청장, 생활안전부장, 경무․형사․여성청소년․교통과장 등 전북경찰청 관계자 6명 등 총 30여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김두봉 연합회장의 인사말과 이재영 전북경찰청장의 환영 인사를 시작으로 지역사회 치안 협력과 노인복지 증진에 기여한 전주․군산․익산지회장에 대한 감사장 수여 순으로 이어졌다.
이어 전북경찰청은 ▲보이스피싱 예방 및 배회감지기 보급 ▲지문 사전등록 및 아동안전지킴이 운영 ▲고령자 교통사고 예방 및 운전면허 자진반납 제도 등 어르신 안전과 관련된 주요 정책을 소개했으며, 참석자들은 현장의 다양한 의견과 건의사항을 전달하며 실질적인 협력 방안에 대해 폭넓게 의견을 나눴다.
김두봉 연합회장은“어르신들이 안전하고 편안한 일상을 누릴 수 있도록 힘써 주시기를 바란다”며 “대한노인회도 어르신 안전망 구축과 범죄 예방 활동에 적극 협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재영 전북경찰청장은“초고령사회 속에서 어르신 안전은 무엇보다 중요한 과제”라며 “노인회와 지속적인 소통과 협력을 통해 어르신들이 더욱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지역사회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참석자들은 간담회 후 기념사진 촬영을 진행하고, 전북경찰청 구내식당에서 오찬을 함께하며 화합과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박상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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