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미술인 축제 한마당

전주미술협회, 제32회 회원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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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미술협회 제32회 회원전 개막…지역 미술인 축제 한마당





전주미술협회가 15일부터 21일까지 전북예술회관 2층서 제32회 협회 회원전을 갖는다.

'1000년 고도 전주, 2036 하계올림픽으로 승화하다'를 주제로 전통의 가치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장르별 다양한 작품들을 선보인다.

회화, 조각, 공예, 서예, 민화 등에서 활동하는 작가 194명이 참여했다.

공모 선정 작가 4인의 부스전을 비롯, 작품 유통 활성화를 위한 옥션전, 회원 간 작품 교환전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펼쳐진다.

부스전엔 양청문, 김금자, 유지연, 최한주 작가가 부스전에 참여, 각자의 독창적인 작품 세계를 펼쳐냈다. 목판화, 서양화, 한국화 등을 선보인다.

송규상 전주미술협회장은 “지역 미술인 간 교류를 활성화하고 시민들에게 보다 친근하게 미술을 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한다”면서 “시민과 작가가 함께 소통하는 전시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했다.

이어 “이번 회원전은 서로 더불어 즐기고 소통하는 축제의 장으로 고도 전주가 2036 하계올림픽 유치를 염원하는 마음을 모두웠다"면서 작품 교환전과 옥션전 등을 통해 작가와 시민, 회원들이 자연스럽게 교류하며 전주 미술의 새로운 활력을 만들어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한국미술협회 전주지부는 900 여 명의 회원으로 구성된 지역 대표 미술 단체로, 회장은 송규상, 수석 부회장은 박인선, 사무국장은 최민영이 맡고 있다.

송지부장은 주요 공약으로 국제교류전 개최, 수도권 전시회 활성화, 각 분과 지원을 위한 TF팀 운영, 전국온고을미술대전 초대작가 대우 강화, 투명한 지부 운영 체계 구축, 전주시립미술관 건립 지원 등을 제시한 바 있다.

미술협회는 입춘첩 나눔 행사를 비롯, 현재 지역 미술인의 권익 보호와 창작 환경 조성을 위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이종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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