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농협중앙회 부안군지부는 최근 부안군 상서면 우덕마을을 방문해 농촌 공동체 활성화와 귀농·귀촌 문화 확산을 위한 농심천심운동 관련 현장 행사를 실시했다.
이번 행사에는 조상완 부안군지부장과 김형섭 농민단체연합회장이 참석해 우덕마을의 운영 현황과 공동체 활동 사례를 공유하고 농촌 살아보기 및 농촌 정착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특히 김형섭 회장은 최근 방송 프로그램 ‘시골마을 이장우3’에 출연하며 농촌 공동체와 지역 활성화 사례를 소개해 관심을 모은 바 있다.
우덕마을은 농촌 공동체 문화와 기록·체험 프로그램, 청년 참여형 마을 운영 등을 통해 전국적으로 주목받고 있는 농촌 재생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마을 주민과 청년들이 함께 마을 기록사업과 체험 프로그램, 생활환경 개선 활동 등을 추진하며 활력 있는 농촌마을 모델을 만들어 가고 있다.
부안군지부는 이러한 우덕마을의 장점을 바탕으로 농심천심운동의 일환인 농촌 살아보기 붐 조성과 농촌 살기 시범마을 확산, 귀농·귀촌 활성화, 주민 참여형 마을가꾸기 운동 등을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
농촌 체험과 공동체 활동을 연계한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도시민들에게 농촌의 가치와 삶의 매력을 알리고 청년층과 은퇴 세대의 안정적인 농촌 정착 기반 마련에도 힘쓴다는 방침이다.
조상완 지부장은 “우덕마을은 주민 공동체와 청년 참여, 마을 기록문화가 조화를 이루며 새로운 농촌 모델을 만들어 가고 있는 우수 사례”라며 “농심천심운동을 통해 농촌의 가치와 희망을 널리 알리고 농촌 살아보기와 귀농·귀촌 문화가 더욱 확산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김형섭 회장은 “농촌은 단순히 농사짓는 공간이 아니라 사람과 공동체가 함께 살아가는 삶의 터전”이라며 “우덕마을과 같은 성공 사례가 지역 곳곳으로 확산돼 활력 있는 농촌이 만들어지길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부안군지부는 앞으로도 지역 농업인과 주민, 농민단체 등과 협력해 농심천심운동 실천과 농촌 공동체 활성화, 귀농·귀촌 기반 확대를 위한 다양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부안=고병하 기자
💬 댓글 (0)
댓글을 작성하려면 로그인이 필요합니다.
로그인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