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군 간부공무원, 현안사업장 현장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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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군은 지난 15일 김영식 고창군수 권한대행(부군수), 국장을 비롯한 부서장, 읍·면장 등 50여명이 참석해 ‘간부공무원 주요사업장 현장방문’을 실시했다.

이는 군정 핵심 주요 현안사업에 대한 이해도를 높여 간부공무원 간 정책 공감대 형성에 기여하고자 신활력산업단지 내 삼성전자 스마트허브단지 현장을 찾아 추진상황을 확인하고 현장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삼성전자 스마트허브단지는 고창신활력산업단지 18만1,625㎡(축구장 25개 규모) 부지에 조성되는 첨단 물류거점으로, 자동화 기술과 친환경 설비가 결합된 첨단 물류센터로 조성, 내년 완공을 목표로 500여 명의 직·간접 고용과 전북 서남권 산업 생태계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현재 동부건설 현장 관계자와 공사인력 다수가 고창을 오가며 음식점과 숙박업소, 주유소, 편의점, 전통시장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 큰 도움이 기대되고 있다.

이어서 드론통합지원센터(비행시험·드론자격·드론교육)와 활주로 및 실기시험장 등을 조성하는 고창(호남권) 드론통합지원센터 건립사업 공사현장을 찾았다.

군에서 2024년 12월 기반시설 조성공사를 착공, 현재 1차분 준공과 국토교통부에서 지난해 11월 건축공사를 착공, 내년 6월 준공을 목표로 연간 교육인원 1,000여명과 자격시험 인원이 1만 5,000여명이 센터를 이용할 것으로 예상, 호남권 드론산업 기반 확충은 물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해양·생태·관광 분야 핵심사업인 ▲고창종합테마파크 조성사업 ▲노을 생태갯벌플랫폼 조성사업 ▲고창갯벌 세계유산 지역센터 건립사업 ▲명사십리 해양관광지 조성사업의 추진상황을 종합적으로 점검했다.

심원면 만돌리 일원에서 체류형 관광지 도약을 목표로 추진되고 있는 이 사업들은 숙박·레저·생태·세계유산 콘텐츠를 한데 묶어 고창 관광의 체류 기반을 확충하는 핵심 사업이다.

특히 고창종합테마파크 조성사업은 대형 숙박시설 465실, 700석 규모 컨벤션센터, 18홀 골프장 등을 갖춘 체류형 복합관광단지를 조성, 고창 관광의 숙박·레저 기능을 강화할 핵심 거점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현재 리조트 부지조성이 한창 진행 중이며, 건축 인허가와 실시설계, 골프장 조성을 위한 행정절차도 단계적으로 추진되고 있다.

군은 이러한 핵심 사업들을 노을대교, 서해안철도 등 광역 교통망과 연계해 서해안권 대표 체류형 생태관광 거점으로 육성해 나갈 계획이다.

김영식 군수 권한대행은(부군수)는 “이번 현장방문으로 간부공무원들이 군정 핵심사업의 추진상황과 현장 여건을 직접 확인하고, 사업 간 연계성과 협업 필요성을 공유하는 뜻 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주요 현안사업을 현장 중심으로 꼼꼼히 점검하고, 부서 간 긴밀한 협업을 통해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로 이어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고창=안병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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