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주군 찾아가는 암 이야기 교육

기사 대표 이미지

무주군은 지난 15일 보건의료원 3층 대회의실에서 무주읍을 비롯해 6개 읍면 독거노인 생활지원사 및 암 관리 담당자 등 30여 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암 이야기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올바른 정보를 제공해 암 예방 인식을 높이고 국가암검진 수검을 독려하기 위한 것으로 이날 홍은선 강사를 초빙 국가암검진 관련 정보와 QR 검사를 활용한 개인별 휴먼컬러 진단 및 컬러에너지 이해, 성격 유형별 관점 차이 분석과 조직 내 협력 방안에 대해 공유했다.

특히 행복한 관계 형성을 위한 대상자별 맞춤형 소통 전략에 대해 논의 하는 등 휴먼컬러를 활용한 팔찌 만들기 체험을 병행해 호응을 얻었다.

선화 의료지원과장은“거동이 불편하거나 이동이 자유롭지 못한 어르신은 자칫 검진이나 진료의 기회도 놓칠 수 있어 독거노인 생활지원사를 통한 1:1 수검 독려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어르신들의 암 교육 접근성을 높이고 나아가 수검률과 암 예방률을 높이는 효과를 가져올 수 있도록 연관 사업 발굴 및 추진에 만전을 기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군은 군민 건강증진과 각종 질병 예방을 위해 국가검진(일반검진, 암 검진, 영유아 검진, 학생 검진)과 군민 맞춤형 건강검진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검사는 유방암(30세 이상 65세 미만 여성 유방 촬영), 폐암(50세 이상 65세 미만 군민 C-T 촬영, 전립선암(50세 이상~65세 미만 남성 PSA 혈액검사), 골다공증(40~64세 및 출산 여성 골밀도 측정), 예비 신혼부부(결혼 전~출산 전 성병 등 11종), 외국인 근로자(무주군 MOU체결 국가 주민 마약 검사 등 4종), 난소암(45세 이상 여성 CA125 혈액검사) 검진 등이다.

군은 정기 검진을 통해 군민 건강증진과 건강관리 능력을 키우기 위해 건강검진 항목 추가, 출장 구강검진, 찾아가는 건강검진 홍보 부스, 상담소 등 운영에 만전을 기한다는 방침이다.

/무주=이형열 기자

💬 댓글 (0)

댓글을 작성하려면 로그인이 필요합니다.

로그인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