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굿네이버스 전북동부지부(지부장 박재민)는 에덴지역아동센터(센터장 장선화)와 함께 13일 2026년 아동권리모니터링단 ‘굿모션(Good motion)’ 발대식을 가졌다.
굿네이버스 아동권리모니터링단 ‘굿모션’은 아동이 일상 속 아동권리 침해 상황을 스스로 탐색하고 개선 방안을 제안하는 참여형 활동으로, 아동의 권리가 존중되는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운영된다.
이번 아동권리모니터링단은 에덴지역아동센터 아동 25명으로 구성됐으며, 발대식에서는 임명장 수여와 함께 아동권리모니터링단 활동 안내 및 아동권리교육이 진행됐다.
아동권리모니터링단은 앞으로 지역 내 아동권리 침해 사례를 직접 조사하고, 이를 개선하기 위한 정책제언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또한 아동의 시각에서 지역사회 문제를 바라보고 의견을 제시하며 아동권리 증진에 기여할 방침이다.
굿네이버스 박재민 전북동부지부장은 “아동들이 지역사회 속 문제를 직접 발견하고 해결 방안을 고민하는 과정을 통해 주체적인 시민으로 성장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아동의 권리가 존중받는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장선화 에덴지역아동센터장도 “아동들이 자신의 의견을 자유롭게 표현하고 지역사회 변화에 참여할 수 있는 뜻 깊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하며, 아동권리 증진을 위해 지역사회와 함께 적극 협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남원=박영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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