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수교육지원청, 학생 성장을 기록하는 학생부 신뢰도 및 공정성 높인다

초등 학생평가 및 학교생활기록부 기재관리 컨설팅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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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교육지원청이 학생의 성장과 발달을 충실히 기록하는 학교생활기록부의 신뢰도와 공정성을 높이기 위해 2026 초등 학생평가 및 학교생활기록부 기재·관리 컨설팅을 본격적으로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컨설팅은 학생평가 및 학교생활기록부 기록에 대한 단위학교의 책무성을 강화하고, 법령 및 규정 준수를 통한 체계적인 관리로 교육 수요자의 만족도를 높이는 데 목적이 있다.

주요 운영 방침은 학교의 자율적 관리 역량 강화와 교육지원청의 체계적 지원 등 두 가지 축으로 이뤄진다.

먼저 관내 모든 초등학교는 자체 확인표를 활용해 연 2회 이상 학생평가 운영 및 학생부 기재·관리 상황을 스스로 점검하고 미비점을 보완하게 된다.

이와 함께 교육지원청은 학교 현장의 어려움을 덜어주기 위해 다각적인 지원 체계를 구축한다. 관내 모든 학교를 대상으로 2년 주기의 ‘방문 컨설팅’과 매년 실시되는 ‘서면 컨설팅’을 병행한다. 또한 교감과 교사들로 구성된 ‘학생평가·학생부 지원단’을 조직해 학교의 문의 사항에 대해 수시로 책임 지원을 강화할 방침이다.

본격적인 컨설팅 운영에 앞서 지난 11일 오후에는 장수영재교육원에서 관내 초등학교의 학생평가 및 학교생활기록부 업무 담당교사를 대상으로 ‘2026학년도 학생평가 운영 및 학교생활기록부 기재요령 연수’를 실시하며 계획의 첫발을 내디뎠다.

추영곤 교육장은 “이번 컨설팅은 단순한 점검을 넘어 학생 한 명 한 명의 성장 과정이 학생부에 충실하고 공정하게 기록될 수 있도록 학교와 교원을 지원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며 “학생과 학부모가 신뢰하는 책임교육을 실현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현장과 소통하며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장수=유기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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