융합과 AI로 여는 미래 과학 탐구의 장

장수교육지원청, 2026 장수청소년과학탐구대회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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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교육지원청은 13일 장수영재교육원에서 2026 장수청소년과학탐구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대회는 학생들의 과학적 탐구 역량과 창의적 문제해결 능력을 키우고 AI·디지털 기반 미래 과학교육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다. 대회는 융합과학과 과학토론 2개 종목으로 운영돼 학생들은 2인 1조로 팀을 이뤄 참여했다.

이날 대회에는 과학토론 부문 초등 1팀·중등 4팀, 융합과학 부문 초등 2팀·중등 3팀 등 총 10개 팀(20명)이 참가해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과학적 사고를 바탕으로 열띤 탐구와 경쟁을 펼쳤다.

융합과학 부문은 실생활 문제를 창의적으로 해결하는 프로젝트형 탐구 중심으로 운영돼 과학토론 부문은 과학적 근거를 바탕으로 다양한 관점을 분석하고 논리적으로 표현하는 활동 중심으로 진행됐다.

특히 학생들은 생성형 AI 도구와 디지털 기반 프로그램을 활용해 문제 해결 과정과 결과물을 설계하고 발표하며 미래 사회에 필요한 융합적 사고력과 협업 역량을 발휘했다. 또한 미래 사회의 다양한 현안 문제를 반영한 탐구 과제를 협업을 통해 해결하는 과정에서 과학적 사고력과 실생활 기반 문제해결 역량을 함께 키우는 시간을 가졌다.

각 종목별 금상 수상팀은 오는 7월 개최 예정인 2026 전북청소년과학탐구대회에 장수군 대표로 출전하게 된다.

추영곤 교육장은 “학생들이 스스로 탐구하고 협력하며 문제를 해결하는 과정 자체가 미래교육의 중요한 방향”이라며 “앞으로도 AI와 디지털 기반의 다양한 과학교육 활동을 통해 학생들의 미래 역량 함양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장수=유기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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