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농어촌공사 무진장지사는 14일 지사 대회의실에서 장수군, 진안군, 무주군 관내 운영대의원 11명과 지사 물관리 관계자 등 25명이 참석한 가운데 정기 운영대원 회의를 개최했다.
운영대의원회는 공사 현안에 대한 이해도를 제고 시키고 공사의 울타리 조직으로 농업인의 의견을 수렴해 영농에 볼편함을 최소화 하는데 중점을 뒀다. 지사 주요 현안과 2026년도 중점 추진 업무를 공유하고 지역 농어촌 발전을 위한 협력 방향도 논의했다.
무진장지사 물관리 중점 추진업무는 ▲급수예보 서비스 개선 ▲농경지 침수방지 제도 개선 ▲사전 예방적 시설물관리 강화 ▲홍수기 저수지 수위관리를 통한 기후위기 대응력 향상 ▲AI기반 스마트 물관리 실현 ▲ 농어촌 신재생에너지사업 추진 등 수자원관리부장이 보고했다.
회의에 참석한 위원들은 농어촌 현장의 문제는 지자체와 공사, 주민이 함께 풀어야 한다며 상생 협력의 중요성과, 농어민과 함께 농어촌을 위해 라른 슬로건 아래 지역 맞춤형 발전 방안 마련에 뜻을 모았다.
이양희 지사장은 “올해 집중호우 및 태풍으로 인한 농작물 피해를 최소화 하기 위하여 운영대의원 여러분과 협력해 안전하고 지속 가능한 물관리 체계를 구축 하겠다”고 밝혔다.
/장수=유기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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