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이하 중진공) 전북지역본부에서는 지역사회 소외계층을 돕고 상생의 가치를 실현하기 위해, 13일 익산시에 소재한 ‘작은자매의 집’을 찾아 사회공헌활동을 펼치며 나눔의 온기를 전했다.
이곳은 1986년 설립된 사회복지시설로, 발달장애인들에게 안정적인 거주 공간과 건강관리, 평생교육 등을 제공하고 있다.
이번 나눔은 중진공 전북지역본부와 전북서부지부, 그리고 수출을 선도하는 중견·중소기업인들의 모임인 글로벌CEO클럽 전북지회가 뜻을 모아 공동으로 추진했다.
이들은 시설 거주자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세제, 샴푸, 수건 등 700만원 상당의 필수 생활용품을 전달했다. 특히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해당 시설을 다시 방문해 소중한 인연을 이어감으로써 지속적인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한편, 글로벌CEO클럽은 수출에 주력하는 중견·중기 약 1,000개사의 회원사와 15개 지회로 구성된 전국 조직이다. 이 중 전북지회는 2018년에 출범했으며, 전북지역에 소재하고 있는 정우화인(주)(대표 김유석)를 회장사로 20개사의 회원사를 두고 활동하고 있다.
이들은, 주기적인 네트워킹 활동으로 회원사 간 수출/경영 노하우 공유 등을 통해 수출 증대 및 다변화를 위한 글로벌 역량을 강화할 뿐만 아니라 사회적 가치 실현에도 앞장서고 있다.
김현진 중진공 전북지역본부장은 “지난해 맺은 작은자매의 집과의 인연을 지속적인 나눔으로 이어갈 수 있어 매우 뜻깊게 생각하며, 앞으로 공공기관으로서의 사회적 책임을 다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유석 글로벌CEO클럽 전북지회장은 “회원사들의 마음을 모아 따뜻한 동행에 참여하게 되어 기쁘며,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기업가 정신을 꾸준히 실전해 나가겠다.”고 화답했다. /박상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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