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병도 "민주당 찍어야 새만금 살린다"

6.3지선-국선 후보자들 지지 호소 "당-정-청 원팀으로 새만금 개발 총력"

기사 대표 이미지

■ 제9회 전국동시 지방선거 D-20



더불어민주당 한병도(익산을) 원내대표가 13일 “민주당 후보들만이 새만금을 살릴 수 있다”며 6.3지선과 국선 지지를 호소하고 나섰다.

한 원내대표는 이날 한국농어촌공사 새만금33센터에서 열린 ‘전북·새만금사업 지원 현장 기자간담회’에 참석해 민주당의 책임 있는 역할을 약속한 채 이같이 지지를 호소했다.

간담회는 이원택 전북도지사 예비후보, 김의겸, 박지원 군산김제부안갑·을 국회의원 예비후보가 함께 했다. 이들은 ‘민주당 원팀’을 이뤄 새만금 사업을 성공적으로 이끌겠다고 결의했다.

이원택 예비후보는 “전북 재생에너지 기반 확충과 신속한 전력 계통망 구축을 최우선 과제로 추진하고, 현대자동차그룹의 9조원 투자가 조속히 현실화될 수 있도록 하겠다”며 “새만금 국제공항과 인입도로 등 주요 SOC 사업을 이재명 대통령 임기 내에 반드시 완공하겠다”고 약속했다.

아울러 “오직 도민만 바라보는 ‘전북의 이재명’다운 뚝심으로 전북경제의 대전환을 반드시 이뤄내겠다”며 “새만금에서 시작하는 전북의 위대한 도약은 민주당 원팀이 완성하겠다”고 강조했다.

김의겸 예비후보 또한 “새만금은 이제 글로벌 첨단산업의 전초기지가 돼야 한다”며 “국회 차원의 강력한 입법 지원을 통해 새만금이 규제 없는 혁신의 공간이 되도록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박지원 예비후보도 “전북경제의 심장은 새만금”이라며 “중앙 정치권에서의 경험과 네트워크를 총동원해 새만금 예산 확보와 기업 유치를 위한 확실한 길을 열겠다”고 밝혔다.

이들은 새만금을 둘러싼 현안도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는 의지를 재확인 했다.

구체적으론 △전북 재생에너지 기반 확충 및 전력 계통망 신속 구축 △현대차 9조원 투자 현실화 및 피지컬AI 실증거점 조성 △해상풍력·태양광 기반 RE100 첨단 산업단지 조성 △이차전지 산업 강화 및 첨단 반도체 패키징 공장 유치 △그린수소 혁신밸리 조성을 통한 수소 생태계 선점 △기초과학시설 유치 및 K-푸드 농생명바이오산업 혁신 △새만금 주요 SOC 이재명 대통령 임기 내 완공 등이다.

한 원내대표는 “민주당은 이원택 후보를 중심으로 전북발전 전략을 적극 지원하고 김의겸, 박지원 후보와 함께 지역현안 해결과 국가예산 확보에 힘을 모으겠다”며 “당·정·청이 원팀으로 입법과 예산, 정책 지원에 적극 나서 새만금 사업 추진 속도를 높이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새만금 성공은 민주당 후보들의 승리와 함께 완성될 수 있다”며 “전북의 미래를 위해 도민들의 압도적인 지지를 부탁드린다”고 호소했다.

/정성학 기자

💬 댓글 (0)

댓글을 작성하려면 로그인이 필요합니다.

로그인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