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자치도가 13일 ‘2026년 공공형 어린이집 재지정’ 심사에 착수했다.
심사 대상은 2023년에 지정된 도내 공공형 어린이집 27곳이다. 도는 이들을 대상으로 6월 말까지 평가 작업을 거쳐 재지정 여부를 결정할 계획이다.
평가 항목은 행정처분 이력, 보육교직원 전문성, 정원충족률, 급식과 간식 관리, 회계관리시스템 운영 여부 등 23개 항목이고 총점 80점 이상시 재지정 된다.
공공형으로 지정되면 인건비와 교육·환경개선비 등이 지원된다. 현재 공공형 어린이집은 도내 전체 836개 중 108개가 지정됐다.
/정성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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