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두레장애인자립생활협회(회장 정종만)는 오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장애인의 참정권 보장과 민주주의 참여 확대를 위해 지난 12일 장애인복지관에서 ‘알기 쉬운 민주주의 선거(투표) 체험 교육’을 진행했다.
이는 장애인 유권자가 선거 제도와 투표 절차를 쉽게 이해하고, 실제 투표에 대한 부담감을 줄여 스스로 소중한 한 표를 행사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 전북특별자치도선거관리위원회와 연계해 진행됐다.
본 교육에는 법인 산하 부설기관인 고창군장애인복지관, 고창군장애인주간이용시설, 고창군장애인직업적응훈련시설, 고창장애인자립생활지원센터 이용인 100여명이 참여했다.
참여자들은 “투표하는 방법을 쉽게 알 수 있어서 좋았다”며 “실제 투표할 때 도움이 될 것 같다”라고 말했다.
천옥희 센터장은 “장애인도 지역사회의 당당한 시민으로서 자신의 권리를 직접 행사할 수 있어야 한다”며 “이번 체험 교육이 이용인들에게 선거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능동적인 시민으로서 참정권의 소중함을 느끼는 계기가 되었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두레장애인자립생활협회는 앞으로도 장애인의 권익옹호와 사회참여 확대를 위해 다양한 권익교육과 지역사회 연계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고창=안병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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