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원시는 노암동 산10번지 일원에 조성한 ‘함파우 지방정원’을 임시 개장한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함파우 지방정원은 주제정원과 산책로, 전망대 등 다양한 시설을 갖추고 있으며, 겹벚나무, 에메랄드그린, 홍매화 등 다채로운 수목을 식재해 쾌적한 녹지공간을 제공한다.
시는 특히 이번 임시 개장 기간에는 야간에도 정원의 정취를 만끽할 수 있도록 경관조명을 함께 운영, 저녁 시간대에도 시민들에게 안전하고 편안한 휴식을 제공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임시 개장을 통해 시설 운영 상황을 면밀히 점검할 예정”이라며 “앞으로 정원의 체계적인 관리와 운영을 위한 관련 조례 제·개정 등 필요한 행정절차를 마무리하면 정식 지방정원 등록을 본격 추진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남원=박영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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