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무주군이 15일까지 공중화장실 20여 곳에 대한 합동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쾌적한 위생 상태와 불법 촬영으로부터 안전한 공중보건 환경을 구축하기 위한 것으로 지난 12일 공무원, 무주군 아동·여성 안전지역연대 등 8명이 함께 했다.
점검단은 읍면 전통시장, 구천동관광특구 다목적광장 등 주요 관광지 화장실 내 유아용 기저귀 교환대와 장애인 화장실 시설물을 확인하고 비상벨, 환풍기 작동 여부 등을 점검했다.
또한 화장실 청결 상태와 개수대 및 변기 시설 고장 유무도 꼼꼼하게 살폈다.
특히 불법 촬영 의심 물체 탐지 장비를 활용 화장실 내부 천장, 벽체, 문고리, 화장지 걸이 등을 확인했다.
군은 불법 촬영기기 발견 시에는 현장 보존 후 경찰서에 신고하고 의심 흔적(흠집, 구멍)이 있는 경우 화장실 설치·관리자에게 신속한 보수를 요청할 계획이다.
이 외 건물 내·외부 에 설치된 안내판 위치 및 표시 적절성도 확인했다.
환경과 오주옥 자원순환팀장은“주민 및 방문객이 안전하고 깨끗하다는 인식을 가질 수 있도록 정기·수시 점검에 만전을 기할 것”이라고 말했다.
/무주=이형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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