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주군은 13일 덕유산국립공원사무소 2층 사무실에서 덕유지구 소상공인 30명이 참석한 가운데 서비스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구천동 관광특구 상가 및 사업체 종사자의 방문객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것으로 이날 전향(한국 CSM 인재개발원장)강사가 사례 중심 강의 및 참여형 실습 교육으로 진행해 호응을 얻었다.
특히 불만 고객, 외국인 방문객 등 대상별 맞춤형 응대를 통한 고객 감동 친절 서비스 기법과 매장별 특성에 맞는 접객 태도 등 실제 현장에서 유용한 내용이 공유돼 관심을 모았다.
상인들은“손님 응대에 필요한 내용을 알려줘 유익했다”며“무주구천동 옛 명성이 우리 마음가짐과 실천에서 나온다는 생각을 가지고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덕유지구 소상공인 대상 교육은 오는 11월 말까지 진행하며 배방·삼거리 지구까지 3개 지구를 순회 소상공인 서비스 교육을 진행 한다는 계획이다.
또한 희망자를 대상으로 1:1 현장 교육도 시행할 예정이다.
이현우 관광진흥과장은“방문객과 대면하는 소상공인 여러분이 무주의 얼굴”이라며“접객 태도와 환경을 개선하기 위한 교육을 지속적으로 진행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무주=이형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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