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불어민주당 전춘성 진안군수 후보가 12일 오후 전남 강진 제2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더불어민주당 전남·광주·전북 공천자 대회’에 참석해 공천장을 수여받고 본격적인 본선 행보에 나섰다.
이날 행사에는 정청래 총괄상임선대위원장을 비롯해 이원택 전북도지사 후보, 민형배 전남도지사 후보 등 당 지도부와 호남 지역 주요 후보자들이 대거 집결해 지방선거 압승을 위한 결속력을 다졌다.
전춘성 후보는 공천장을 수여 받으며 더불어민주당 진안군수 후보로서의 정통성을 다시 한번 확고히 했다.
전 후보는 출마 당시부터 구상해 온 민선 9기 진안 발전을 위한 3대 핵심가치인 ▲진안형 기본사회를 위한 군민기본권 보장 ▲부자농촌 만들기를 통한 농촌경제 도약 ▲치유특화 도시 조성을 통한 지역 관광 활성화를 반드시 실현하겠다는 확고한 의지를 표명했다
특히 전 후보는 최근 자신을 둘러싸고 불거진 금품 관련 비방과 의혹에 대해 정면으로 반박하며 필승의 의지를 보였다.
전 후보는 “근거 없는 의혹 제기와 비방은 진안군민의 판단을 흐리게 하는 구태 정치”라고 일축하며, “이번 공천장 수여를 통해 당의 신뢰를 다시 한번 확인한 만큼, 오직 진안의 미래와 군민만을 바라보며 당당하게 본선 승리를 일궈내겠다”고 강조했다./진안=양병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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