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창군청 남·여정구팀, 동아일보기 대회‘전국호령’

순창군청 간판 리코 단식.혼복 금빛2관왕 남자 단체3위 혼복 준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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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창군 직장운동경기부 남·여정구팀이 문경에서 열린 ‘제104회 동아일보기 전국정구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며 전북의 위상을 한층 드높였다.

국내 최고 역사 단일종목대회로 경북 문경에서 열린 대회에 출전한 순창군청 남·녀선수들은 단체와 개인전에 출전, 국·내외 유력선수들과 어깨를 나란히 했다. 지난 1일부터 열린대회에서 순창군청은 남·여 선수들은 예선전 숙적팀들을 상대로 경기를 펼친 결과 남자에서 단체 3위 여자팀 예선탈락이라는 다소 아쉬운 성적으로 명암이 갈렸다.

하지만 이어열린 남·여 개인전에서 홍정현 감독이 이끄는 남자팀은 단체전 3위의 쾌조로 출발한 남자팀은 개인 혼합복식에서 진인대선수가 준우승을 차지해 순조로운 출발을 보였다.

역시 김옥님 감독이 지휘하는 여자팀 간판 하야시다는 단체전에서 부진을 씻고 개인 단식과 혼합복식에 출전, 명성에 걸맞게 금메달 2개를 따내며 대회 2관왕을 차지해 스타 플레이어서의 손색없는 기량을 다시한번 입증했다.

순창군 김종신 팀장은 “선수들의 끊임없는 노력과 헌신이 만들어낸 값진 성과로 앞으로도 정구팀이 전국 무대에서 더욱 큰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적극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다”고 약속했다.

한편 순창군은 오는 6월에 열릴 ‘순창오픈 국제종합선수권대회’를 앞두고 군청소속 선수들의 선전과 함께 성공적인 대회개최를 위해 역량을 보으고 있다. 순창= 김종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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