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원시, 유상철 국토교통부 과장에 명예시민증

시 지적행정 발전과 국가예산 확보에 크게 기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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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는 유상철 국토교통부 과장을 제44대 명예시민으로 선정하고 12일 명예시민증을 수여했다.

명예시민증은 2005년 제정된 『남원시 명예시민증 수여 조례』에 따라 시의 위상을 높이고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인물에게 수여하는 것으로, 현재까지 43명이 선정돼 남원시와 인연을 이어오고 있다.

유상철 과장은 국토교통부 지적 및 공간정보 분야 핵심 실무자로 활동하며 남원시의 지적행정 발전과 국가예산 확보에 크게 기여했다.

특히 연속지적도 정비사업 전국 시범 지자체 선정과 국가예산 3억원 확보를 지원해 남원시가 고정밀 연속지적도 구축사업을 선도적으로 추진할 수 있는 기반 마련에 힘을 보탰다.

명예시민으로 선정되면 시정 관련 위원회 위원으로 위촉되거나 시가 주관하는 각종 행사에 초청되며, 남원시민에 준하는 공공시설 이용 혜택을 받게 된다.

최경식 남원시장은 “유상철 과장의 헌신과 지원은 남원시 발전에 큰 힘이 됐다”며 “앞으로도 남원시와의 소중한 인연을 이어가며 지속적인 관심과 성원을 보내주시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유상철 과장은 “남원시 명예시민으로 선정돼 매우 뜻 깊고 영광스럽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남원시 발전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함께 하겠다”고 밝혔다.

/남원=박영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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